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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일렉스 회사소식

현장 경험과 최신기술을 체험하는 세미나 ( Seminer sketch in KOBA)

작성자
SJELEX

작성일
2022-08-12 15:36

조회
4389

KOBA Show는 새로운 신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멋지지만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을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바로 양질의 세미나다. 음향 업계에서 많은 세미나들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하지만 이번 KOBA에서의 세미나 만큼은 그 색안경을 잠시 치워둬도 될 것 같다. 이번 KOBA는 실로 오랜만에 이뤄진 만큼 일체의 매너리즘은 찾아볼 수 없다. KOBA에서 직접 준비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들은 4차 산업혁명, 다 분야의 융복합, OTT 시장, 미디어 유통 플랫폼, 미디어에서의 AI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대 담론들부터 콘텐츠 실무 제작에 있어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공개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내용으로 업계 관계자들 및 학생들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
또한 업계의 협회 및 업체에서 준비한 세미나도 주목할만했다.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는 풍부한 협회 회원들의 인적 자원을 최대한 가용하여 현장에서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 및 문제들을 가감없이 투명하게 다루는 세미나를 준비했다. 특히 협회가 준비한 이번 세미나들은 그 내용에 있어서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강의가 이뤄져 유료로 등록한 사용자들이 큰 만족을 표했으며, 이로 인해 준비한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미쳐 예매하지 못한 참석자들의 원성으로 인해 협회 측은 급히 좌석을 준비하여 티켓을 추가 발매해야만 했을 정도였다.
기어라운지(주)는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GLMC(Gear Lounge Master Class)를 그 어느때보다 성대한 규모와 압도적인 질로 준비했다. 국내외의 최정상 음악 프로듀서 프로그램인 GLMC는 이번에도 업계의 프로페셔널 및 세미프로, 그리고 업계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지망생과 학생, 그리고 취미 음악인까지 아우르는 세미나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15년의 Kendrick Lamar 피춰링 앨범과 2020년, 고(故)Nipsey Hussle의 앨범, [Racks in The Middle] 앨범 등으로 3회 그래미를 거머쥔 엔지니어, David 영인 Kim이 자신의 모든 믹싱 노하우를 공개하는 세미나가 열려 현업 엔지니어와 지망생들은 물론 상당한 규모의 팬까지 세미나에 참석해 줄 서서 사인을 요청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각 업체들은 자신의 부스에서 크고 작은 세미나들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반의 라이브 믹싱이라든가, 라이브 환경에서의 Immersive Sound 적용, Dolby Atmos 워크플로우 공개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업체 부스에서 다뤄져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사뭇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6월 29일, 오후 2시의 개회식의 종료 직후 바로 시작된 세미나는 KOBA Show의 포문을 여는 첫 날인만큼 각계의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둘째 날 부터는 실제 현업에서 연구 및 콘텐츠 제작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등장하여 본격적인 세미나다운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6월 30이, 목요일에 다뤄진 주제는 좀 더 실무에 가까운 것으로 [4차 산업 혁명과 DX], [실감미디어 제작], [XR 조명].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 [New 플랫폼 전략], [미디어 클라우드] 등의 주제가 다뤄졌으며 현업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공유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날인 7월 1일, 금요일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략], [오디오 플랫폼과 QC], [AI기반 미디어], [방송통신컨버전스 동향], [웹3.0과 미디어] 등 차세대와 IT, AI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괸 주제들이 우리가 실무에서 일하는 현장과 접목되어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세미나가 진행되어 젊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 avmix-이선우기자]